CAFE

댓글

뒤로

둘째가 태어난 이 후, 더욱 더 바빠졌습니다. 아이 하나 일 때보다 챙길 것이 더 많아서, 카페에도 오늘에야 아주 잠시들렸습니다.p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4.28| 조회수173|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SteelCan 작성시간22.04.28 잠시라도 돌아오시니 반갑네요!
  • 작성자 오스로에스 작성시간22.04.28 저도 조카가 셋인데 셋다 애기라 엄청바쁜데... 어떨지 상상이갑니다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2.04.28 저녁먹고 와보니 잠깐 들르셨군요. 3시간마다 챙겨줘야해서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22.04.28 반갑습니다 ㅎㅎ
  • 작성자 松永久秀 작성시간22.04.28 고생 많으십니다
  • 작성자 Histotius 작성시간22.04.28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덮어쓰기 작성시간22.04.28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자라길 기원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환상 작성시간22.04.28 고생 많으십니다
  •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4.28 애 둘 돌보려면 정말 힘들죠 ㅎㅎㅎㅎ; 이미 부모의 길을 선택한 이상 육아의 짐은 감당할 수밖에...그래도, 아이를 낳고 키워본 사람만이 아는 그 기쁨이 있지 않습니까. 큰애도 둘째도 아픈 곳 없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2.04.29 오랜만입니다.
    고생많으신데, 힘내세요. :)
  • 작성자 ds2lie 작성시간22.04.29 아이 하나가 더 늘때마다 엄청 힘들죠

    앞으로도 한동안 바쁘시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작성자 우라 작성시간22.04.29 육아하는 아빠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2.04.29 아이를 돌보는 것은 몸은 지쳐도 행복은 배로 늘어나는...
  • 작성자 네모 작성시간22.05.01 잠깐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