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난 이 후, 더욱 더 바빠졌습니다. 아이 하나 일 때보다 챙길 것이 더 많아서, 카페에도 오늘에야 아주 잠시들렸습니다.p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4.28 조회수173 댓글 14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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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4.28 애 둘 돌보려면 정말 힘들죠 ㅎㅎㅎㅎ; 이미 부모의 길을 선택한 이상 육아의 짐은 감당할 수밖에...그래도, 아이를 낳고 키워본 사람만이 아는 그 기쁨이 있지 않습니까. 큰애도 둘째도 아픈 곳 없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