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바이든 미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회동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p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4.28 조회수263 댓글 4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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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2.04.28 문재인씨 본인은 그냥 조용히 자연인으로 살고싶어한다고 말하는데 세상은 놔주질 않는군요.
뜬금없지만 며칠전에 있었던 성김 미 대북특별대표 및 윤당선인과 그 외 2명이 가졌던 비공개 저녁만찬이 궁금합니다. 제가 아무리 글을 써가면서 생각해보아도 결국은 사실 그 자체를 속 시원히 알 수 없었습니다.
그 만남은 국민의힘 발표대로 성김 대표와 친구사이인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주선한 '사적 만남'이었을뿐이었나요? 아니면 '사적 만남'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2.04.29 조용히 자연인으로 살고 싶었으면 정권을 뺏기지 말아야 했고, 그 이전에 여러 이슈들에서 자기가 임명한 이들에게 힘을 실어줘서 패배의 단초, 혹은 반격과 보복의 명분을 주지 말았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