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havoc(夏服ㅋ)작성시간22.04.28
친중인 사람들은 죄송하지만 대부분은 걍 믿고싶은거 믿으려는 분들 같습니다. 전공자 데려다가 중국에 있을 문제들을 예상하여 알려주고 적중시켜도 납득할 생각이 없습니다. 잠시 돌이키는 일이 있더라도 대체로 작심삼일이더군요. . 다들 중국에 투자한 주식이나 공장이 많아서 자꾸 친중에 얽매이는 듯 합니다. 돈이 몰린다고 거기에 미래가 보장되는게 아닌데...
작성자Krieg작성시간22.04.28
적을 많이 만든 나라는 미래가 없죠. 미국도 적을 만들 당시 최소한 유럽은 미국의 편이었죠. 2세계, 3세계야 모르는 일이더라도 1세계 구 패권국, 선진국, 강대국은 미국과 함께 했습니다. 근데 지금 중국은 그렇지 않죠. 1세계는 물론, 2, 3세계도 좋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