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앙. 자는 차건. 문흠의 아들
사마의의 첫째아들인 사마사가, 위의 황제 조방을 폐하자
관구검과 문흠 등이 반란을 일으킴.
그리고 사마사는 문흠을 토벌하기 위해 수춘으로 향함
그리고 한 괴물을 만나게 되는데..
문흠의 아들 문앙은 나이 18세로 용맹이 삼군(三軍)에서 으뜸이었는데
-진서 경제기-
진삼국무쌍 문앙.
문흠은 아들 문앙과 함께 군사를 양갈래로 나누어 사마사를 공격하지만,
문흠이 조금 늦게 도착하게 되어서 응전하지 못하게 됨. 그래서 퇴각을 명령함
이에 문앙이 "먼저 그 기세를 꺽지 않으면 달아날 수 없습니다." 라고 하더니
이에 함께 날랜 기병 10여기를 데리고 선봉을 꺾고 진세를 무너뜨리니
향하는 곳마다 모두 (병사들이) 흩어져 달아났으므로[披靡] 마침내 이끌고 퇴각하였다.
-진서 경제기-
문앙이 다시 단기필마로 추격군의 수 천명 기병 속으로 뛰어들어
단번에 100명을 죽이고 빠져나왔다.
이같이 6~7 차례하자 추격하던 기병들이 감히 가까이 다가서지 못했다.
-자치통감-
문앙이 공격해왔단 사실에 놀란 사마사는 놀라서 눈 밑에 있던 종양이 악화되었다고 함.
결국 문흠과, 관구검의 반란을 진압하고 돌아오던 도중 사망
경제의 눈에 종기가 나서 의원으로 하여금 이것을 째게 했다.
문앙(文鴦)이 쳐들어온다는 말을 듣고는 놀라서 눈이 빠져 나왔다.
(그러나 경제는) 육군(六軍)이 두려워할까 저어하여, 옷으로 (눈을) 가렸고[蒙],
통증이 심해지니 이빨로 옷을 물어뜯으며 (참았는데) 좌우에 있는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다.
윤월(閏月), 병세가 위독하여지니 문제로 하여금 모든 군대를 총괄하게 하였다.
신해일(辛亥日), 허창(許昌)에서 붕어(崩御)하니 이때 나이 48세였다.
-진서 경제기-
삼국지 연의에서는 촉의 조운과 필적하다고 평하지만,
사실은 비교도 안되는 무쌍을 찍은 장수. 문앙은 조운이 누군지도 몰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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