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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토탈워: Forum

[임용한의 삼국지 뒤집기] 호치, 그대는 융통성이 없쓰요~

작성자Red eye|작성시간19.09.26|조회수334 목록 댓글 3




압도적 비주얼

신장은 8척, 허리둘레가 1m

역발산 기개세

'소꼬리를 잡고 100보를 걸었다.'


조조의 허저 스카웃?

허씨 집안 동족촌에서 세력가로 추측

허저도 유비와 마찬가지로 동족과 동네사람들을 모아 황건적 1만과 대적

투석하여 황건적의 투구,갑옷이 깨졌더라

조조가 스카웃 


허저의 이미지

힘, 뚝심, 아둔?

호치라는 별명은?

어리석을 치 => 우직 강직한 사람을 지칭할 때 치라고 지칭하기도함

“적과 약속을 해도 지켜야 한다.”

“안됩니다. 안됩니다.” 

조조의 경호대장으로 

아는 사람, 친척도 멈추게 함


소의 전설

공성전에서 적과 물물교환을 하게 된 허저

소를 주고 식량을 받기로 했는데 소가 다시 돌아오자

단신으로 소 꼬리를 잡고

적진으로 향해 돌려주러 감.


'나의 번쾌로다!' -조조


조조 구하기

마초와의 싸움 - 황하를 건너던 조조를 급습, 

허저가 조조를 배에 태우고 사공이 죽자

 말안장을 방패삼아 한손으로 노를 저어 도하


문제 조비, 아버지의 측근임에도 

불구하고 허저를 금군대장으로 삼다.



장료? 그냥 정사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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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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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9.26 장료도 해 주시오~~ ㅎ
  • 작성자havoc(夏服ㅋ) | 작성시간 19.09.26 저거 마초로부터 구한거 원래 장합 아니던가요?
  • 작성자치우천 | 작성시간 19.09.28 임용한 교수님..이분의 강의는 참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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