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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7 이 밤중에 난 뭘 하는겐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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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양꼬치 빌런 안두부 작성시간19.09.27 곽과 모자였던가...
  막 승천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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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뮤엘러리 작성시간19.09.27 읭 방통이 배 묶도록 만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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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19.09.27 연의에서의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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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헨셀 Jung 작성시간19.09.27 연의에서 조조가 방통센세! 하면서 초청해서 지네 군대 보여주는데 육군이 배 타서 우웩 거리는 걸 본 방통이 ㅎㅎ 배 묶어서 단디하믄 멀미 안한다 하니 조조가 그 말 듣자마자 바로 배 묶었더니 ㄹㅇ 멀미를 안했다죠. 물론 리스크로 화재의 위험성을 안 말해주고 갔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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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ξ♥GeRalT 0f RiⅤiÅ ♥�┼ 작성시간19.09.27 오 손견도 2유니크 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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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ANDA 작성시간19.09.27 나아가는자님 언제 CA다녀오셨나. 방통이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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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7 그런가요? 나자님이 답글 옆에 '신고' 버튼을 누를지도 모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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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9.09.27 정말 닮긴 닮았....지만!
  어찌 승상의 모습을 감히 평하다니 목이 여러개인 모양입니다. 판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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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Clausewitz 작성시간19.09.28 나아가는자 호오.. 나아가는자님을 낙봉파로 모시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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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치우천 작성시간19.09.28 오..문화(가후)..위나라의 모사들 중 가장 맘에 드는 인물..고향이 무위군..변방 출신이지만..삼국연의 중요한 장면들마다 그가 거의 빠지지 않는 것 같고..
  이민족에게 잡혔다가 기발한 임기응변으로 일행 중 혼자 살아남았다는 일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하여간 지조가 모자란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도..
  나관중 아니 진수가 말했듯이 천하의 지혜를 논하려는 자는 가후한테로 찾아온다고..강동을 침공하는 걸 혼자 반대했던 가후의 조언을 조조가 수용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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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松永久秀 작성시간19.10.03 조조가 본인진거 인정하기 싫어서 부하들한테 꼽준거를 곽가 띄워주는소개문구로 잘 활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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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03 그러니 조조 아닙니까? 자신의 변명도 멋있게 하고 곽가도 띄워주고. 곽가는 누가 등용했는냐. 바로 나 차오차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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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aining278 작성시간19.10.14 캐릭터를 줄여서 캐릭, 이나 캐, 라고 하는건 봤지만
  '캘'은 처음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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