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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법의활 작성시간 19.11.17 동탁과 조조가 했던 짓에 대해선 잘 모르는듯. 역시 깊은 이해는 무리였다고나 해야할까. 땅따먹기 잘하고 테크 높이 쌓았다. 인정.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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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ichardDawkins 작성시간 19.11.17 연의만이 아니라 정사도 참고하다보니 색다른 시각이 중심이 있어 좋더군요
맨날 코삼 같은데선 걍 범죄조직 자코 공급원 정도로만 다루던 황건적이나 민란을 주인공화 시킨 것도 그렇고..
인터뷰 보면 동탁도 뭔가 다른 해석 하려 했나본데 워낙 이미지가 강해서 그냥 포기한 모양이군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델카이저 작성시간 19.11.18 사실 나올게 별로 없는 인간이라.(...........)
사실상 후한 사회를 끝장낸 장본인이죠 -
답댓글 작성자▦무장공비 작성시간 19.11.18 외척과 환관이 죽고 죽이며 득세하는 개판에 선비님들이 ㅉㅉㅉ 하실지언정 어느정도 받아 들이고 넘어가던 현실정치를 아주 개박살을 내신분이 동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