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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토탈워: Forum

[임용한의 사기 뒤집기] 삼국지 묻고 사기(史記)로 간다! 전지적 사마천 시점!! 과연, 뛰어난 통찰인가? 암호문의 세계인가?

작성자Red eye|작성시간19.12.01|조회수254 목록 댓글 1




동양의 헤로도토스? 


사마천은 현실적 관점으로 역사서를 저술


관료출신으로 국가라는 큰 틀에서 역사를 기록 


함축적 언어으로 쓰인 사기 - 다양한 주해가 달리게 된 계기


암호문의 세계?


백이-숙제편


권력을 버린자들 


지금의 화북성 탕산시 부근이

 백이와 숙제의 고향인 고죽국이 있던 곳


왕위를 잇기 싫어 주나라로 망명한 백이와 숙제.

 도착한 곳은 지금의 서안.


주나라가 상나라를 치러갈 때 막는 백이와 숙제


태공망의 등장


우리는 주나라의 양식은 먹을 수 없다!


수양산은 주나라 영토인데 수양산에서 나는 나물도 먹지 말아야!


충격으로 그걸 깨닫고 굶어죽었다?


주나라에서 귀족 신분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되는 백이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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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01 삼국지에 이어 사마천 선생이 쓴 사기를 들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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