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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토탈워: Forum

[토탈워 삼국 : 갈라진 운명] 200년의 달라진 세력도를 살펴볼까요?

작성자Red eye|작성시간21.03.02|조회수788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VBymN-S2R8

 

"황제가 인질로 잡혀간지 10년이 지난 200년

동탁도 여포도 손견도 뒤졌네요.

헌제는 조조에게 구출되는 빚?을 졌고

조조는 손쉽게 중원의 북부를 차지 하면서

 점점 원소와 악의를 품게 되었습니다.

원소와 조조는 한 때, 베프였지만,

조조가 '원소는 우둔하다'는 말을 했다는 것을

원소가 엿듣고 말았네요.

흐음.

다행히도 유비는 원소에게

도움을 주며 의탁하고 있었고

반면에 손책과 유장은 음흉하게 외부에서

이런 상황을 관망하고 있습니다.

심상치 않군요.

모두가 갈라져있고 상처받았습니다.

중원의 운명은 이 밸런스에 달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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