쬬가 세이브가 못한채 튕겨버려서 ..
쬬가 튕기나 보다 하고 원소로 새로 잡았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눈꼴시려운 장연 제거 !
주간전투 할랬더니 .. 도시 지원군 때문에 압도적으로 밀리더라구요 ..
결국 야간으로 전투 !
좌측에는 말뚝을 , 전방에는 기름, 우측에는 망루 하나 설치 !
오만방자한 장연의 도적무리가 다가오는군요.
도적무리가 다가오니 일딴 !
불똥 세례 !
불똥을 방패로 막아내겠다며 뛰어오는 도적떼 !
장연의 맞짱신청
받아들여줍시다 !
잠깐, 맞다이 구경하는 사이 보병끼리 붙었군요.
오면서 도적떼들이 화살받이 당한게 많아서 그런가
부딫히는 보병대는 얼마 안되는군요.
...
밀리네 ..?!
장수도 등용하기 어려운데 ..
ㅌㅌ !
우측으로 몰래 다가오던 도적무리가 눈에 띄여서
흉노기병들이 뚜까 패줍니다.
장연 .. 이쉨 ..
승리의 기쁨에 쩔어 병사들 사이에서
민폐를 부리는군요 ;;
장연의 층간소음에 윗집 아랫집, 그리고 건물주까지
찾아와 쫓아내려 힘을 내봅니다.
민폐의 결과는 .. ?
반병x이다 !!
전투 끝나자마자 장연의 도적 본거지를 흡수 했더니 ..
천자가 되었습니다.
쫄따구 국가들로 쉴드가 쳐져 있는 황제다 이말입니다 !!
곧바로 원소로 우금놈 혼내줍시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