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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삼국이 '갈라진 운명' DLC를 마지막으로 끝을 낸다고 합니다.
삼국의 세계관과 캐릭터로 새로운 게임을 만든다고 하네요.
워해머 처럼 토탈워: 삼국 2 인지
아니면 코에이 삼국지 13 처럼 시나리오 플레이 게임일지
삼국지 조조전 같은 류의 플레이 게임을 만들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 고구려 DLC는 나오지 않았군요... 흑흑
만주와 한반도는 왜 그리 크게 그려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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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G-VIRUS 작성시간 21.05.28 진삼국토탈워 나올때까지 즐기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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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롱기누스 작성시간 21.05.28 야 이 미친 CA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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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ichardDawkins 작성시간 21.05.28 아주 접는다는거 아닌거 보니 엔진만 바꾸고 2로 나올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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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olfgang 작성시간 21.05.28 천번째 dlc로 뜬금없게 팔왕의 난 낼때부터 뭔가 CA가 포인트를 못잡는거 같더라니...결국...이꼬라지...
차라리 팔왕의 난 개발할 시간, 인력으로 적벽대전이나 유비입촉 같은 걸 만들어도 적어도 모양새는 갖춰놓고 끝낼수 있었을것을.... -
작성자지구별여행자 작성시간 21.05.28 도둑넘들......
신작 나와도 안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