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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토탈워: Forum

[팁] 장수 타입별 군주(후계자, 상국) 적용

작성자julian mintz|작성시간19.05.25|조회수2,871 목록 댓글 0

군주, 후계자 상국은 국가 전체 보너스를 가집니다.

그냥 보너스가 생기는건 아니고, 기술트리에서 찍어줘야 합니다.

이 보너스를 타입별로 알아두면 좋은게, 전투 내보내서 자살시키는 방법으로 국가 체질을 바꿔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조조로 할때 상국이 열리기 전까지는 조비를 죽이고, 후계자를 바꿔서 했네요.


지휘관(토) 타입 

- 재배치 비용감소

- 만족도 보너스 높음

- 세력 지지도 보너스

 만족도 관리에 쉽고, 도시 세력도 관리에 보너스가 있어서 제국에 좋다 


용장(목) 타입 

- 군단수 증가

- 재배치 비용을 줄여줌

군사 운용에 좋다


선봉장(화) 타입 

- 재배치 비용을 줄여줌

세력 지지도 보너스

정복에 좋다


전략가(수) 타입 

- 무역로 증가 보너스

- 군단수 증가 

경제력과 무력을 같이 운영하는데 좋다


탱커(쇠-이이언)타입

- 신규부대 등급 보너스

- 부대 훈련 보너스

정예 부대 구성할때 좋다.


후계자나 상국을 바꾸면 패널티가 붙어서 어쩔수 없이(?) 전사처리 했는데,

혹 다른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 그리고, 이 보너스는 중복이 됩니다.

무슨말이냐면, 용장타입으로 셋을 배치하면 군단수가 3늘어난다는거죠. ㅎㅎ

그래서 제 상국은 정강이 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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