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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토탈워: Forum

조조 엔딩을 보고

작성자julian mintz|작성시간19.05.25|조회수848 목록 댓글 4

조조 엔딩을 봤습니다.


겜 시스템 파악한다고 이것저것 만져보다보니 정작 엔딩은 참 늦었습니다. ㅎㅎ


조조는 표기되는 캠페인 난이도가 쉬움입니다. 왜 쉬움이냐? 토탈워는 전통적으로 외교를 좌우하는데서 난이도가 결정납니다.


난이도를 빡세게 올리고 싶다? 외교를 얼마나 안하냐가 결정합니다.


조조는 종특으로 신뢰도를 이용해 외교를 농락합니다.


그로서 얻을수 있는 이익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 난이도 쉬움이지요.


다만 입문자가 하기엔 쉬운가?? 하면 쉽지 않다가 제 생각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토탈워를 해오던 사람들, 그러니까 토탈워 전통의 외교 시스템에 대한 감이 있는경우에 쉽습니다.


아마 조조 쉬움이라고 해서 첨 하시는 분들이 조조했다가 엄청 깨져 나갈게 눈에 보입니다.


조조의 시작 위치는 위에는 원소와 유비, 왼쪽에는 원술, 아래에는 손견(손책), 오른쪽엔 도겸과 장초가 있어서 결코 쉽지 않은 위치입니다.


외교를 모를때는 말이죠.


외교를 안다면, 쉽습니다. ㅎㅎ


주변에 유대, 왕랑, 공주를 방패삼아서 잽을 날리면서 세력을 공굴리다 확 키워서 서주와 양주(수춘)을 중심으로 세를불려 원술을 잡아먹고 원소를 상대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아예 손책과 경쟁적으로 동오를 잡아먹어도 됩니다.


전 원소와 한판 떠보고 싶어서 북진했었는데, 원소가 세긴세더군요 ㅎㅎ


다만 게임의 한계인지 아님 난이도의 한계인지 적의 뒷심이 약합니다.


몇년 치고 받다보면 다들 비실비실해져서 픽 쓰러지네요.


막판에 세 황제의 마무리가, 항복으로 끝났습니다. 걔들이 항복하러 왔어요 ㅠㅠ


많이 허무했네요 ㅎㅎ


암튼 조조로 삼탈워의 새 시스템도 익혔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봐야겠습니다.


영웅호걸들이~ 모여펼치는 신나는 삼국지!!! 아하!

조조의 장단점을 써봅니다.


장점

1. 종특 - 신뢰도

신뢰도로 외교를 좌우하는 조조는 토탈워 세계에서 신입니다


2. 조조캐릭터의 능력

조조는 지휘관 타입이라 세력관리에 매우 유리합니다.


3. 이벤트

여러 이벤트로서 이득을 취할수 있습니다. (예 - 허저, 그러나 필자는 정작 그런 이벤트를 못만남 ㅠㅠㅠㅠ)


단점

1. 위치 - 위험함

조조의 위치는 세력키울 타이밍을 놓치면 위험한 위치입니다.

하북의 원소 세력을 잘 봐야 합니다.


2. 캠페인 난이도 표기 - 쉬움?

쉽지만 쉬운게 아닌... 이거 난이도 표기를 좀 어떻게 해야할듯 해요


3. 이벤트 - 왜 난 이벤트 트리거가 안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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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ξ♥GeRalT 0f RiViÅ ♥�┼ | 작성시간 19.05.25 엔딩 빨리 보셨네요 ㅠ 전 황제 되자마자 손견이 통수쳐서 하북에서 기어내려 오고 있습니다... ㅠㅠ
  • 답댓글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25 저도 겪었습니다 황제 되자마자 벌어지는 그 상황!! 전 너무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힘내세요
  • 작성자나아가는자 | 작성시간 19.05.25 오 엔딩을 벌써 보다니 대단하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25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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