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삼국지 토탈워: Forum

레전더리 손가 위와 전쟁을 앞두다

작성자julian mintz|작성시간19.06.01|조회수467 목록 댓글 2

레전더리 난이도 진행중입니다.

손견은 219년 자연사하였고,

이후 즉위한 손책은 바로 이벤트로 암살당했습니다.

그래서 손권이 군주가 되어 227년을 맞이했습니다.


황제는 위와 촉 둘이 차지했습니다.

위는 여포를 밀어버리고 관서지방을 차지했고, 중원과 하북, 형주 북부도 제패한 상태입니다.

촉은 동오 일부와 서주를 중심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권은 황제어그로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즉위를 늦추고 있습니다.

위신을 관리해서 공에 머무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227년, 유비는 서주와 동오 일부에서 위외 전쟁을 시작한 시점입니다.

기회가 왔다고 판단하고,

아직 세력이 살아있는 공도와 연합을 맺고 위를 치기 직전 스샷입니다.

과연 어찌 될까요 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ξ♥GeRalT 0f RiViÅ ♥�┼ | 작성시간 19.06.01 이벤트 바로 암살이라니... 손권을 후계자로 택했으면 데스티네이션을 피할수 있었을라나요 ㄷㄷㄷ
  • 답댓글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01 암살은 이미 일어났으니... 역사에서 if는 모르죠 ㅋㅋㅋ
    다음번엔 함 바꿔볼까 했지만, 손견은 다시 안할듯 하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