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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라인과 병종 구성

작성자보댕스뮤직| 작성시간19.06.02| 조회수10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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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경 작성시간19.06.02 저도 같은데 궁병만 다르네요. 전 궁병3에 벽력거3입니다. 우선 전투를 해보면 벽력거의 킬 수가 궁병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거기에 사기저하 요인도 꾀나 크고요. 수성을 제외한 야지, 공성 모두 벽력거가 압도적입니다. 단지, 방어탑에 불을 붙이고 아군과 근거리 교전시 화력지원은 궁병 밖에 안되므로 3:3으로 넣습니다.
  •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시간19.06.02 방어라인은 역사의 방어라인과 비슷하게 되던데요
    강을 끼고 방어하던가..
    낙양의 호로관, 한중의 양평관, 상용의 서성이던가?? 암튼 굉장히 좁은 길목..
    등등 지형적으로 방어라인 되는곳이 많습니다.
    또 성 자체가 방어라인의 핵심관문이 되는곳도 있는데, 팽성은 낭야와 진군사이의 관문이 됩니다.
    거기에 더해서 연합이나 속국같은 외교적인 방법으로 안전한 벽을 만들어 두면 좀더 쉽게 방어라인을 짤수 있습니다.
  •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시간19.06.02 정복군은 선봉장을 리더로 삼고, 용장과 책사를 데려가는 편인데요
    장수에 따라서 병종구성을 좀 다르게 하는편이라 장수를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선봉장은 기병2~4에 도끼병 2~4 (혹은 돌격능력이 탁월한 병과)
    용장은 창병
    책사는 벽력거 2 궁병 4네요.

    창병은 모루고 선봉장은 망치를 맡기는 편입니다.
    용장은 적장을 상대하거나 아군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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