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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인데 다른나라가 있길래 때려죽임[??]
오래되서..기억이..나질 않습니다..ㅋㅋ
인권따위는 없는 가족식 결혼..
공손필 그~상대는!
앗...아아..
공손찬이 노환으로 죽고 아들이 물려받았을때 상황
관우랑 처음붙어봤는데 무난히 이겼었음.
재미있는건 장비 자연사할때까지 전장에서 한번도 못봄..ㄷ
수도로 특공을 간간히 오더군요 ㄷ
구리자원이 끊키자마자 일어난 참사
ㅅㄱ
오래살았다여포
후반가니 만전투가 잦음
유비사이로 둘죽고 장비 ㄷㄷㄷ
손권도 가즈아!
촉이 뚜드려맞더니 제위를 양보했고, 다음턴에 이런제의가 오네요.
드디어 끝났다..꿀잼이었네요.
조운이 생각보다 빨리죽어버려서 ㅠ
빡센게 와 강릉도 못보고 시나리오꺰 ㅋㅋㅋㅋㅋㅋㅋ
AI들이 엄청 똑똑하다고 느낀게. 아직 영토가 한참 남았는데도 포기를 해버렸다는게 후..한참 남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지방은 촉나라 땅이었구요.
초기부터 남은장수는 이제 마초, 정강정도 밖에 없네요. 나머지는 다 공국이후에 영입한 장수들
결국 엔딩날때까지 손을 보지못한 공손가..또르르
담엔..창천이사 황천당립! 황건적이나 해볼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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