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작처럼 정착지 중앙에 거점 먹으면 카운트 들어가게 패치해야 합니다.

[hicpari]

이전작처럼 정착지 중앙에 거점 먹으면 카운트 들어가게 패치해야 됩니다. 

첫번째 장면 주둔군으로만 2000명 넘는 적군을 다 잡고 적장 3명이 아군 정착지안에 들어왔으나 왔다갔다만하다 무승부.

두번째 장면 태수만 있는 정착지에 황소 풀군단이 들어왔으나 타워를 이용해서 유인해서 적부대 하나씩 패주시키는 장면.

세번째 장면 그 이후 장수도 유인해서 화살로 패주시키는 장면. 적장 3명중 한명은 대결로 잡고 나머지 2명은 화살 맞고 집에감.

다 직접 캠페인 전설, 전투 전설로 플레이한겁니다.

전에 원술로 50턴으로 클리어했다는 사람도 장군 3명 부대로 도망만 쳤다고 한거 같은데 이게 전작 워해머까지는 도시 중앙에

정착거점 먹으면 카운트 들어가서 0이되면 수비군이 바로 패배했는데 토탈워 삼국은 주둔군 사기만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이런 꽁수가 잘 통해요.

이것밖에 할 말이 없네요.

[julian mintz]

저거 마을 단계까지만 그렇고, 도시단계부텀 카운트 되는거 아닌가요??
정착지 뿐만 아니라, 지방 현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철광산 같은데 병력 다 빼서 버티는거 맘에 안들어요

[hicpari]

첫번째 영상은 철광산이고 두번째는 마을이었나 큰 마을인가 그랬을겁니다. 근데 제 기억으로는 성벽 올린 도시도 저랬던거 같던데요. 성벽 뚫고 승리거점 먹어도 카운트 안뜨던거 같은데...

[julian mintz]

hicpari 도시도 그러면 굉장히 심각하네요 ㄷㄷㄷㄷㄷ
역탈워 전작인 로마2에서는 도시 부터 점령카운트가 있었기에 물어본거였습니다.

[hicpari]

julian mintz 음 한 번 확인해봐야겠네요. 워해머때는 소규모 정착지는 성벽 없으면 그냥 야전이었고 성벽이 있어야 거점을 먹어야 했고 주도는 항상 승리거점 카운트 있었던거 같은데요.

[Charging]

패치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