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julian mintz작성시간19.06.11
1) 되는거 같은데요? 공융으로 하고 있는데, 손견이 왕되자 바로 삼국정립되었습니다. 3) 장수 포획 확율은 스킬로 올릴수 있습니다. 모드는 창작마당 열리고 좀 있다가 쓰려합니다. 전작들에서 보니 패치되면 모드땜에 튕기는 일이 비일비재 해서 창작마당 지원을 받는게 가장 편했습니다. ㅎㅎ
답댓글작성자waterloo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6.11
다른 세력이 왕이 먼저 되더라도 내가 왕이 아니면 삼국 성립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왕이 되면 2,3위 세력의 지위가 뭐든 바로 삼국정립이 시작되어서요. 먼저 왕까지 가는 3명이 있는 다음에야 삼국정립이 된다고 쓰여 있는데 사실상 플레이어가 왕을 선언해버리면 강제로 3국정립이 시작되서 그렇습니다. 저도 저 모드들이 땡기기는 하는데 패치 후를 기다리려구요 아무래도 패치되면 또 문제일으킬 수 있어서
답댓글작성자waterloo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6.11
제 기억으론 롬2에선 강행군인 적 공격하면 자동으로 기습전으로 넘어갔던 거 같은데 이번은 그게 아니라 좀 짜증나죠 이것도 좀 패치했으면 좋겠어요 아님 강행군을 하더라도 내영토에서는 이동력 버프, 적영토에서는 디버프 이런 식으로 바꿔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