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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국이 독립하겠다고 허가해 달라는 메세지를 보낼때가 있습니다.
그건 지금 속국의 군사력이 종주국을 넘어섰다는 의미입니다.
그럴때 속국들사이 외교를 보면 거대 속국과 약소 속국 사이에 외교 패널티가 생긴걸 볼수있습니다.
군사력이 무섭다고 적국으로 인식합니다.
그럴땐 속국의 영토를 뺏어서 약화시켜야 합니다.
그게 안된다면 걍 풀어주고 잡아먹는게 낫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속국들까지 불안하게 해서 속국들이 자기 살길 찾아 흩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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