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점령시점부터 현타가와서 걍 죽어라 오토만 돌려서 다 꺳네요. 촉, 송나라 수도가 발해, 북평쪽이라 수로로 빠르게 끝내버렸습니다.
인간학살자 하만 ㄷㄷ... 영조는 하브라더스랑 같이다니던 지도잔데 끝까지 살아남았네요.
칭호가 죄다 전투랑 관련없는 사람덜이 기록을..
하만은 오늘도 뚝배기를 노립니다.
황건적은 5렙인가 6렙부터 외형이 바뀌어서 뭐 정이 안드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네임드들 돌리다가 클론만 죽어라 돌리면 아무래도 좀 정이 들가긴 해요. 몰입도 떨어지고. 황건도 장수를 꼬실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함.
바야흐로 황천이 도래했도다!
다음은 정사를 해볼까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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