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국지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인물 중 하나

[나아가는자]

강유

무리한 북벌로 촉의 멸망을 앞당겼다
vs
제갈량 사후 무너지고 있던 촉을 유지한 촉의 마지막 명장이다

[데미르]

둘다

[Magnum force]

그래도 충성심은..

[RichardDawkins]

뭔가 캐릭터성이 애매해서..

[▦무장공비]

몸을 굽혀 최선을 다하고 죽은후에나 그만 두겠나이다.


히틀러급의 병신이 아닌한, 자신의 원하는 바를 위해 최선을 다한 사람은 실패자라 하여도 존중하고 싶음.

[커넬 샌더스]

ㅇㅈㅇㅈ 또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