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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겸손과 성실 작성시간19.07.18 아니 삼국지에서 살릴게 얼마나 많은데 왜!! 왜 !!!! 이런 선택을....::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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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egendKiller 작성시간19.07.18 팔왕의 난은 연의모드로 할 각이 안나오는데 군주들이 왜이렇게 개성 넘치게 생긴건지 모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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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hicpari 작성시간19.07.18 저 모델링이 차후에 창작마당을 통해 본편에서 클론인 유명장수의 모델링으로 활용되는데 의의를 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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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LegendKiller 작성시간19.07.18 hicpari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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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쏠로몬대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18 hicpari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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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9.07.18 다른 분들 지적해주셨듯이 본 게임에도 역으로 영향 줄 시스템상 많은 시도들이 담겨 있을 거 같다 기대되는군요.
  최소한 롬2 스파르타 DLC처럼 무쓸모는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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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넬 샌더스 작성시간19.07.19 오히려 춘추전국시대보다 게임으로 안 다뤄지는 시대라 흥미롭습니다. 다만 시기가 너무 짧은데 어떤식으로 진행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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