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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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시간19.07.22 전설/전설로 하는 1인인데요, 저도 오나라보다 빠르게 키우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겜중에 역전하는거죠.
지도가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세력을 키우는 접점이 반드시 생깁니다. 그곳을 막아내면서, 내 세력은 키워 역전합니다.
그리고 속국을 이용해 약세를 보완하는 전략을 주로 사용합니다.
마등은 촉한으로 들어가 키우는게 젤 쉽던데요?
동탁과 투닥대는건 그보다 어렵고, 삭방, 금정, 무위등이 기병육성에는 좋지만 세력키우기엔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촉한과 남만쪽을 점령하고 위를 점령하는게 쉬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시간19.07.22 안두부 아마 촉한으로 들어가 키운다는 댓글에 오해가 생긴거 같은데, 파촉지방을 점령한다는 의미입니다
유비의 속국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아닌데, 나중에 보니 오해하기 쉽게 썼네요. -
작성자 hicpari 작성시간19.07.22 전설/전설로 유비, 공손찬, 조조로 엔딩봤는데 난관은 항상 원소였지 오나라는 별거 없었어요. 특히나 조조로 할때는 도겸이랑 주변 장초랑 왕랑같은애들 때려잡고 바로 오나라 뒷통수를 후려갈겨서 그런지 손쉽게 먹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