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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삼국, 팔왕의난DLC] 내 아버지는 사마의. 시마 륜

작성자Red eye|작성시간19.07.22|조회수632 목록 댓글 4



사마륜(A.C.249 ~ 301)


영웅 클래스: 사령관

별칭: 찬탈자


팔왕의 난에서 새롭게 플레이가 가능한 사마윤을 만나보겠습니다. 

존경받는 사마의의 아홉 번째 막내 아들이었으며 

아버지의 무한한 야망을 물려 받았습니다.


서진2대황제 사마충의 아들 사마휼이 가남풍에 의해 살해당하자

손수와 함께 군사를 일으켜 가씨 일족을 도륙하고

사마휼의 아들을 황제로 내세워 섭정이 되었습니다.

결국 야망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으니

8왕의 난에 불을 당겼습니다.


플레이스타일은 스파이 짓과 배신을 통해 부와 권력 획득


정치 파트너는 손수


시작위치는 상당과 예

타이위안산을 거점으로 남쪽으로 나갈 것을 

추천하네요.

성도왕 사마영과 부딪힐 수도.







https://www.totalwar.com/games/three-kingdoms/eight-princes/sima-l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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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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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22 사마씨들의 복잡 난망함은 이로 말할 수가 없군요. 막장중에 막장.
  • 작성자gksmf | 작성시간 19.07.23 팔왕의 난은 너무 복잡해요.
  • 답댓글 작성자Dirus | 작성시간 19.07.23 222222
  • 작성자타이어 | 작성시간 19.07.23 ㅎㅎ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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