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도전만에 클리어했네요.
일단 손견 한테 옥쇄 삥 뜯고, 손책 입양해오고...
먼저 조조 때려잡은게 큰듯.... 조조 때려잡으면서 하후돈, 곽가 영입 성공
이후 비교적 외교가 손쉽게 풀렸고....
유비를 속국으로 부려서 크게 못 하게 해서 삼국 정립시에는 공손찬, 손견이 황제에 올랐고
이즈음 전위, 정강, 주유 겟~
공손찬 두들겨 팰 즈음에 한나라에 연맹 성공해서 강남지역 대부분을 거저 먹었고,
공손찬 한참 두들겨 패서 제위 물려받고 공손찬, 조운 득템
이후에 유비 합병, 이때쯤 외교는 뭔 수를 써도 답이 없는 상황이라 거의 모든 세력의 집중포화를 맞았지만
묵묵히 나머지 세력은 견제만 하고, 오나라만 두들겨 패서(이즈음에 손인도 겟~!) 제위 넘겨 받고 클리어...
패치전 마지막 클리어이고, 이제 팔왕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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