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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토탈워: Forum

[임용한의 삼국지 뒤집기] 시마이, 삼국지 최후의 승자.

작성자Red eye|작성시간19.09.13|조회수416 목록 댓글 3




시마이



촉산을 두고 자웅을 겨룬 제갈량과 사마의

서로의 전략을 간파

전쟁의 진전이 없음

촉산을 나가면 제갈량이 지고

들어오면 사마의가 불리하고


일찍부터 문제 조비를 보좌한 시마이


위문제의 급작스런 사망

고명대신 명부 - 조진, 진군, 조휴, 사마의

난세이다 보니 세자를 키우지 않았던 위나라


새로운 황태자 조예가 즉위

226년 제갈근, 장패의 양양 침공 방어성공

장패 살해

조진은 촉정벌 실패로 화가 나서 사망

조휴도 대실패로 상심끝 사망

촉 전선을 담당하게 된 사마의

조예가 직접 동오의 전선을 관리하는 양강구도


조예의 사망

사마의의 관구검 반란 진압중 급히 돌아와

대장군 조상과 함께 호출

조방을 보필해주시오.

눈물흘리는 사마의, 데자뷰같은 조조의 모습.


‘새로운 세상이 왔구나.’


조상 VS 사마의

조상의 촉 정벌의 실패.

건강을 이유로 반은퇴 상태로 칩거하는 사마의


군부에 자기 기반이 없었던 조상

조상일가가 조비의 능에 참배 시 사마의의 봉기

조상일가를 모조리 몰아내고

진나라를 세우는 기반을 만들고 사망


사마의의 눈물로 끝나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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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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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icpari | 작성시간 19.09.13 X를 눌러 망탁'조의'를 표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9.13 X
  • 작성자imjs2026 | 작성시간 19.09.13 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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