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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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07.06 히틀러:노동자는 말이야!루타바가만 먹고 일해도 감지덕지지!나는 루타바가만 먹으면서 싸웠다고!(독일제국의 루타바가의 겨울...)
그러니 노동자는 무자비하게 착취해야지!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6 전쟁으로 가족을 잃는다는건 참 슬픈 일이죠. 특히 전쟁기에는 부모가 아들을 잃는다는 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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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무것도 모르오 작성시간20.07.06 부모가 아들을 잃는거나 자녀가 아버지를 잃는거 아내가 남편을 형과 오빠를 잃고 애인을 친구를 잃는거...다 고통이죠...이 빌어먹을 전쟁을 없애야 업이 덜 생길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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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6 그 장면을 보면 4천의 산악병이 사실상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전력... 장군마저도 착검돌격에 나서야 될 정도로 절박한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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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6 20만명중 10만명이 사상자니 완전 전멸 수준의 대참사였죠. 거기에 상실한 야포, 트럭, 보급품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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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6 그 무슨 밀리터리 조크가 있지 않나요? 최고의 군대가 되기 위한 조건은 미국 보급, 독일 장비, 프랑스 위문단, 이탈리아 전투식량이었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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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쿠토미키야 작성시간20.07.10 bamdori 크림전쟁에 사르디니아 원정군으로 참전한 베르살리에리가 프랑스 주아브병의 영향으로 페즈(파란 술 달린 것)를 도입한것이 먼저입니다.
1치대전에서 아르디티 부대가 도입(주로 검은색 페즈)하고 베르살리에리(주로 크림슨색) 등 다른 부대들도 사용합니다.
무솔리니가 집권하고 페즈는 제식복장으로 정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