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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반쯤이 아니라 그냥.. 외노자 취급이었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한국인-조선족 관계? 암만 봐도 서열이 명확한 일방적 관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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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892클리너 작성시간21.01.15 bamdori 확실히 민족 나라에따라서 언어가 다른가봐요 이탈리아는 로마때문에 너도나도 건들이니 민족도 비빔밥되는거고 도길은 깡촌이라서 안건들이니 상대적으로 게르만이 많아서 영향이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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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북부 애들이 맨날 남부 먹여살린다 지랄떨지만, 보면 북부의 발전을 위한 땔감중 남부의 비율이 상당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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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단순 60년대 경제 발전기에 한정된 게 아니라, 무려 1800년대 후반 이탈리아를 통일한 샤-피 왕국과 카보우르 재상의 정책부터 내려온 유구한 ‘남부 장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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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넹넹. “간략한” 사투리 지도입니다ㅋㅋㅋ
아무래도 피렌체 방언이 표준 이탈리아어에 가깝다보니 제일 세련된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제가 프랑코필리아 기질이 있는지라 바게트 악센트가 섞인 피에몬테-사보이아 방언도 좋더라고요.
남부는 지역적으론 좋지만, 사투리는.. 으으 절레절레. 듣다보면 내가 이탈리아에 있는 건지, 알바니아에 있는 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