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인어와 달걀의 전설 작성자bamdori| 작성시간21.05.26| 조회수146|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1.05.26 남부이탈리아와 시칠리아는 '대 그리스'라고 불릴 정도였죠.로마:대 그리스건 본토 그리스건 둘다 정복했으니 걱정 말라고! 신고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26 그런 근-본 이딸리아가 지금은 북방 오랑캐에게 그지라고 까이는 처지... 신고 작성자 892클리너 작성시간21.05.26 ???안무너진다했지 함락 안당한다고는 안했다 ㅋ 신고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27 음??ㅋㅋㅋㅋㅋㅋ 로마처럼 갈아엎어진 적은 없으니 사실인가?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1.05.27 이런 신화와 전설이 있었군요 이야기가 나폴리의 자력해방과도 이어져 있군요 신고 작성자 데미르 작성시간21.06.19 그러나 머두체 사후 이태리의 돼지라고 조롱받던 이 도시에 신이 강림하사 공하나로 나폴리를 구원하는데..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