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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꼽사리: 체사레 씨, 우리가 돌아왔습니다

작성자bamdori| 작성시간20.08.07| 조회수294|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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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8 파쇼가 되느니 돼지가 되는게 낫지
  •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20.08.08 처칠 : 체사레가 영국에 발을 딛었을때 대영제국의 역사가 시작되었지만 파스타 니들은 체사레 후손 자격도 없다 이놈들아!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8 ??: 우리 이탈리아 상무정신 다 중동갔어!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08.08 파스타가 얻은 성과와 파스타가 탄걸 생각하면 이번 파스타는 탈파스타 급으로 용감한거였네요.
    어떻게든 허리케인이나 스핏파이어한테 손상을 주고(수리해서 복귀해서 문제지만...)
    어떻게든 살아서 돌아오는데 성공해서요
    제대로된 항공기만 줬어도 충분히 성과를 걷을수있었던 파스타인데 항공기의 질적 차이가 너무 컸다...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8 그쵸. 손상을 입혔다는건 일단 맞추긴 했다는 거니까요. 파스타 파일럿들은 꽤나 실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20.08.11 ... 이정도면 그냥 독일의 2선급 물량을 이탈리아공장에서 생산해서 그걸로 이탈리아군이 무장하는게 훨신 낫겠군요. ㄷㄷ
    여하간 여기저기 끼긴 오질나게 꼈는데 제대로 한게 별로 없군요.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1 이탈리아제 병기들이 땡크를 제외하고는 낙지제에 비해 그다지 후달린건 아니지만, 문제는 장비를 운용하는 파스타들과 장비 생산을 관리하는 로마의 멍청이들, 그리고 멍청이들의 왕 무솔리니였죠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20.08.11 bamdori 그랬군요 ㅋㅋㅋ
  • 작성자 데미르 작성시간20.09.26 붉은 돼지아재가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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