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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크랙커가 될테야: 1944년 가르파나나 전투

작성자bamdori| 작성시간20.08.10| 조회수29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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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1 아 까먹고 본문에 안 적었는데, 미군 제92 ‘버팔로’ 사단은 ‘흑인사단’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892클리너 작성시간20.08.11 안그래도 사진에 흑인아찌들이 있더라구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892클리너 작성시간20.08.11 그리고 이탈리아 주둔 독일군은 나름 꿀빤거저 전후에 굴라크 안갔으니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1 확실히 동부전선의 낙지들에 비하면 이탈리아 전선의 낙지들은 축복받은 인생에 가깝죠ㅋㅋㅋ 말씀대로 굴라크 안간거만 해도 어딘가요...
  • 작성자 BACCANO 작성시간20.08.11 진짜 마지막 발악이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1 근데 힘이 다 빠진지라 발악의 수준이 2개월짜리 강아지가 무는 수준이었따아아아아아아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08.11 머머리 두체:드디어 파스타가 해냈어!새로운 공세도 가자!(희망회로를 과하게 돌린다!)
    미군:???희망회로 돌리지 말고 처맞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1 살로군: 두체님! 나 탈영할게요!!
  • 작성자 나스레딘 호자 작성시간20.08.11 다망해가는판에 작은 쇼를 펼쳐봐야 어차피 망하는데......
    죽은이들만 안타깝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1 그쳐. 그나마 당시 파쇼들이 여력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힘이 남아있었으면 미니 아르덴 대공세를 이탈리아에서 벌였을지도요.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0.08.11 주축군의 프로파간다성 미니 공세가 성공했지만 한계는 거기 까지 였군요 미군이 항공대를 통한 공습을 했고 방어진지를 구축했으니...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1 싸대기 날렸다가 배빵 당한 꼴이죠ㅋㅋㅋ
  • 작성자 ZEALOT 작성시간20.08.11 본문 첫줄에 루카가 두번나오네요. 항구도시 '루카' ->'리보르노'인듯...
    PS. 작전명 돌려쓰나 제가 아는 겨울폭풍작전은 스탈린그라드 6군 구출작전인데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1 웁스.. 오타네요. 리보르노 맞습니다!

    그리고 작전명이 독일어로 “Wintergewitter”로 만슈타인의 그 작전과 이름이 같더군요. 그냥 겨울에 뭘 할때마다 쓰는건가...

    제가 참고한 원문을 첨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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