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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rra, Amore, e Resistanza. 한 파스타의 이야기 1

작성자bamdori| 작성시간20.08.13| 조회수20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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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20.08.13 '좌익'에 '배우'라고요 설마 결말이????? ㅋㅋ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20.08.14 엌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4 어흨ㅋㅋ 코르바리는 목숨은 잃어도 그곳은 잃지 않았다고요!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08.14 머머리 두체:...이런 용감한 병사가 나한테는 없었다니...
    ???:머머리 두체님은 동기부여하는데 실패하셨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4 ???: 꼬우면 너도 ‘좌파스타’ 하던가!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0.08.14 사진에 나온 눈빛부터가 예사롭지가 않네요 군대에서도 반항하다가 영창 다녀오고 파르티지아노를 조직해 반 파시스트 운동을 했군요 저역시도 독립운동과 같은 일을 하기에는 용기가 부족할듯하네요 해방후에 친일파가 득세하고 독립운동가들이 멸시 받는 상황이었다면 저로서도 독립운동에 뛰어들 각오가 쉽지는 않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4 확실히 사람의 눈은 마음의 창이 맞는것 같아요. 독립운동가분들 눈을 보면 하나같이 ㅎㄷㄷ 하죠.
  • 작성자 Red eye 작성시간20.08.14 거! 에밀리아로마냐의 주도는 볼로냐 라구 ! 라구 알라 볼로네제 ~ 🇮🇹 🍝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4 서로마 제국의 수도이자 동로마가 이탈리아를 다스리던 거점인 라벤나도 에밀리아 로마냐에 있죵
  •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시간20.08.14 bamdori 단테의 무덤이 있는 도시죠. ㅎ
  • 작성자 ZEALOT 작성시간20.08.14 거 그놈의 쓸데없는 사열만 아니였어도...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5 쳐발리던 와중인 1943년에 열병식을 여는 파스타들도 대단...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20.08.26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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