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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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08.28 사자공의 동방식민운동 시작:대성공
붉은 수염황제의 이탈리아원정:막판에 실패
사자공:ㅋㅋㅋ
붉은 수염 황제:ㅂㄷㅂㄷ너 제국 추방+영지 리보크!
사자공의 대부분의 영지는 거의다 작위회수 당하고 작센은 (구)작센이 됬다고 한다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0.08.28 극적인 상황에서 로한의 기병대처럼 연맹군 본대가 나타났고 결과로 승리로 이끌게 되었군요 거물들을 포로로 삼고 결과로 베네치아 조약이 맺어져 휴전했고 콘스탄츠 조약으로 전쟁이 종료가 되었군요 일부 이탈리아 영지는 제국의 행정권을 두기로 했으나 사실상의 자치권을 얻어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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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08.29 붉은 수염 황제:병력수가 후달려서 진거라고 사자공만 병력지원을 해주면 이겼어!
사자공:???제가 봉신으로서 병사들을 보낼일은 없습니다!황제님이 너무 강해지셔서 작센과 바이에른의 부족공국의 공작인 저도 부담스럽거든요!
룸바르디아 연맹군:ㅋㅋㅋ,ㅇㅇㅇ견제와 균형을 해야죠!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9 바르바로사: 도와줘
사자공: 아몰랑~
-레냐노 전투 후
바르바로사: 사자공 너 이 개새 뒤졌다 ㅅㅂ라마. 작위몰수 빔! -
작성자 데미르 작성시간20.08.29 오토-잘리어 조가 이탈리아 뚜까 패던 비결은 부족대공 중 2~3(작센,프랑켄, 바이에른 or 슈바벤)은 꽉 틀어쥐고 부르군트까지 혼인관계로 묶이다보니 컨트롤하기 쉬웠던 반면..
호엔슈타우펜은 쪼그라든 잘리어 왕령지에 슈바벤 공령이 있지만.(당시 체링엔 가문이 슈바벤 공 소속 백작가문이라 슈바벤의 유력자 대표정도..) 세력이 미약했쥬.. 그나마 부르군트를 쥐고 있었지만.
사자공에 비하면 후달렸고.. 기벨린-벨프가가 서로 선순환적인 관계만 됐더라면...어떗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르바로사는 부족대공을 해체했지만 결과적으로 영방군주제로 인해 황권을 바닥치게 한 암군이 아닌가 싶을정도...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9 호엔슈타우펜과 벨프가 친선관계였음 다른 가문이 교황 푸시받고 날아올랐을 겁니다ㅋㅋㅋ
확실히 바르바로사 이후 호엔슈타우펜이 힘을 제대로 못쓰긴 했죠. 오토 4세한테 뜯긴 제위 얻어온 것도 자기네 능력으로 한게 아니라 부뱅에서 존엄왕 필리프 2세한테 뚝배기 깨진 오토놈 뒤통수에 칼 들이밀고 되찾은거니.. -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작성시간20.08.30 bamdori ??? : 아라곤아 니네 처가개발살 났는데 퍼렁거한테 복수해야하는게 도리 아니냐? 얼마면 돼? 지원간다
마적들 : 너님이 서쪽에 관심갖을동안 소아시아 줍줍ㅋㅋㅋㅋ -
작성자 Red eye 작성시간20.08.30 피에몬테 주도인 토리노에서 밀라노로 가는 기차라면 늘 알렉산드리아 역을 거치기 마련이죠. 아름다운 작은? 도시입니다. 알렉산드리아 스타포트리스도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붉은 수염 황제때문에 생겨난 신생 도시라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