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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1941년 11월 '비르 엘 고비'

작성자bamdori| 작성시간20.11.15| 조회수224|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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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20.11.15 같은 상상영역이어도 이탈리아는 다른 파시스트 국가들 보다 스케일이 좀 작은 것 같네요 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5 이탈리아도 수십만 대군이 격돌하는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들을 벌이긴 했는데, 몽땅 다 져서 문제입니다ㅋㅋㅋ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11.15 일본:육군과 해군은 서로 전쟁을 벌여야 정상아닌가?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5 일본 육군: 오이오이! 나약한 이타리아진들! 어떻게 해군한테 도움을 요청한단 말이냐!
  • 작성자 892클리너 작성시간20.11.15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5 감사합니다!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0.11.15 아 ㅋㅋㅋㅋㅋ 102미리 철갑탄이면 못참지 ㅋㅋㅋㅋㅋㅋ

    트럭이란 소리에 설마했는데 이탈리안 테크니컬ㅋㅋㅋㅋㅋ 신박했다 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5 아 군함 장갑 찢으려고 달은 포인데 십자군 깡통 따는건 일도 아니지이이이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0.11.15 역시 포는 큰게 최고에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5 이런거요?ㅋㅋㅋ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0.11.15 bamdori Wunderbar!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BACCANO 작성시간20.11.15 10전대 이야기 해주세요 해군은 영국한테 박살난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독일이 사막의 여우면 잉탈리아는 사막의 양이네요 ㅋㅋㅋㅋ 그것도 미친양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5 10전대 이야기는 제 게시판에 가면 있어요!

    그러고보니 롬멜이 ‘사막의 여우’였죠. 사막의 여우에 사막의 양새끼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BACCANO 작성시간20.11.15 bamdori 아 인간어뢰 친구들이구나 ㅋㅋㅋㅋ
    전 또 영국함대랑 정면으로 싸워서 이긴 함대가 있는줄 알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5 BACCANO 넹넹 고 친구들이죠. 2차대전기 파스타 애들을 보면 부대 단위가 작아질수록 더 잘 싸우는 이상한 모습을 보입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돋네칙인 작성시간20.11.15 음메에에에~~~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5 메에ㅔ에에에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0.11.15 이탈리안 테크니컬이 신의 한수 였네요 102mm 함포를 피아트 트럭에 올릴 생각을 했을까요? 기발하네요 보병 없이 홀로 진격하는 크루세이더 전차들을 파스타들의 효율적인 제병합동전술인 테크니컬과 대전차포 야포와 전차의 합동으로 영국에 패배를 안겨주었군요 북아프리카 전투에서 마냥 패배한것만은 아니었네요 소규모였지만 이런 승리도 있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5 네! 말 그대로 신의 한수였지요. 테크니컬 없었으면 아마 부서진 파스타가 되었을 지도요ㅋㅋㅋ
  • 작성자 Neogul 작성시간20.11.15 잘 읽었습니다! 이쯤은 해야 신형전차의 이름이 될 수 있다 싶네요 ㅋㅋ

    여담이지만 이런 타찬카를 만든 이탈리아군은 훗날 무시무시한 물건을 만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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