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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토의 국밥집2 : WE WILL DINE IN HELL

작성자bamdori| 작성시간20.12.05| 조회수23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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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892클리너 작성시간20.12.05 피자먹는 ㅊㅈ같은 ㅊㅈ랑 같이 밤새도록 먹고싶다 ㅎㄷㄷ
  •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작성시간20.12.05 만찬 하악하악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5 무~엇~을 먹으려~ 그러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 892클리너 작성시간20.12.05 bam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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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12.05 줄리아:또 나만 하드캐리 해야해?!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5 줄리아의 우울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는 우울할 시간조차 없게 되지요!!!
  • 작성자 Libertalia 작성시간20.12.05 따뜻한 지중해변도 겨울엔 자비가 없군요 ㄷㄷ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5 그 무더운 남부 이탈리아와 시칠리아의 높은 산들 위엔 어김없이 만년설이 덮혀 있죠ㅋㅋㅋ
    거기다 하필 11월에 쳐들어갔으니ㄷㄷ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0.12.05 역시 두체야. 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5 원래 국밥은 지도자가 손수 말아야 일품 아니겠습니꽈아악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12.05 알피니:차라리 모든 보병을 저희처럼 정예보병으로 만들고 나서 침략을 해요!
    머머리 두체:그러면 독일의 쩌리가 된단 말이야!
    너희들의 희생으로 영토를 확장하겠다!(프랑스침공때 머머리 두체의 진짜 목표...)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5 킹치만 알피니들이 빛나려면 다른 파스타들이 똥을 싸야 하는걸요ㅠㅠ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0.12.05 그리스가 의외로 선전하는군요 줄리아 사단을 포위하고 소규모 반격작전을 실행하여 칼라마스 강 너머의 이탈리아군 교두보가 싸그리 날아가버렸군요 그래도 줄리아 사단이 정예라서 3배가 넘는 그리스군의 포위를 뚫고 알바니아 국경 안으로 들어갔군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그리스의 반격이 어떻게 진행 될지.... 근데 크리스마스 때 새벽 3시까지 먹다니 보통이 아니네요 어떻게 그렇게 먹을 것이 들어갈까요? 소화제를 사먹어야 할 정도면.... 근데 음식장만은 그렇다 치고 설거지나 뒷정리는 누가 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5 상당수의 이탈리아 가정에서 가사는 오로지 여인들의 몫입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식탁 차리고 치우는걸 도우니 굉장히 놀라워하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0.12.05 bamdori 어휴 힘들겠군요
  • 작성자 ZEALOT 작성시간20.12.05 역시 가장 이상적인 전쟁은 이탈리아하고싸울때....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5 독일 장교, 프랑스 위문단, 미국 보급, 이탈리아 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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