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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7 뭐 우리는 자국민을 데려다가 그지랄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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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ZEALOT 작성시간20.12.17 카레한테 멘탈터져서 간만에 다른주제가 나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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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7 다행히 카레 개연성을 만들어내 멘탈은 회복됐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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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0.12.17 마피아가 안 뛰어든 사업이 없네요 농업과 식품유통에다가 이민자 관리까지... 신 라티푼디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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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7 아마 일본 야쿠자 정도는 돼야 이탈리아 마피아 사업범위에 비벼볼만 할 겁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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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riegsmarine 작성시간20.12.17 남유럽의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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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7 이탈리아 중앙정부의 공권력이 멕시코보단 세고, 마피아들이 드러그 카르텔들보다 민간인 덜 건드리는 걸 제외하곤 아주 비스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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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agall 작성시간20.12.19 고대사 얘긴줄 알았더니 현대사네;;;;
  근데 남부와 북부가 서로 같은 민족으로 인식하고 있나요? 그냥 말이 통하는 외국인 아니에요? 스페인어와 이태리어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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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9 본 바에 따르면, “이탈리아인”이라는 틀은 형성돼있으나, 진정한 주체는 자신들의 지방과 고향도시 출신으로 여기는 경향이 큽니다. 가끔 보면 다문화제국 같은 느낌?ㅋㅋㅋ 심지어 사투리가 다 달라 표준어 없음 말도 안 통합니다... 특히 남부 사투리.
  
  얘네 민족주의와 국가정체성은 월드컵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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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Chagall 작성시간20.12.19 bamdori 월드컵때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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