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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V. Wilhelmshaven의 새벽. 첫번째 초계의 시작.

작성자kommandantchoi| 작성시간21.04.27| 조회수7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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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1.04.27 아이고! 아닙니다!

    어차피 오랫동안 해나가는 여정이기 때문에, 저희 둘 다 재촉하다 나자빠지느니 차라리 그냥 1년은 걸린다 생각하고 쉬엄쉬엄 해나가고 싶습니다. ^^

    #039, 044. 생각보다 직관적이라서 약간 놀랐습니다.

    #042. 자동차는 빠를수록 오버스티어가 나는데 배는 정반대였군요!

    이 게임에서 가장 아쉬운게 바로 등화입니다. 등화가 있으면 야간에 시야도 밝힐 뿐만 아니라, 상대 선박과 모스부호를 통해 교신도 가능해질텐데 그게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ommandantcho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30 042 자동차나 배나 같지 않을까요?
    등화는 우현 녹등, 좌현 홍등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남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남이 나를 보게하기 위한 것이죠. 말씀하신 것은 등화가 아니라 탐조등이라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1.04.30 kommandantchoi 아, 그렇군요. 이런 지점과 오해들이 실제로 겪어본 사람과 글을 통해 접해본 사람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등화도 미구현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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