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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V. 독일만 해상에서 연습삼아 미상선박을 추적

작성자kommandantchoi| 작성시간21.04.30| 조회수15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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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1.04.30 #028. 빌헬름스하펜에서 나왔을때는 그 생각을 미처못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수상항해시에도 공격잠망경과 관측잠망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겠습니다. 실제로는 견시가 잠망경을 붙잡고 올라타던 사진도 있던데 놀랐습니다.

    #036. 자함이 직접 공격에 나서려면 앞지름각을 주고, 이리떼 전술을 위해 BdU와 무전접촉을 유지하면서 표적과의 접촉을 유지하려면 함미쪽으로 각을 주면 되겠네요!

    #041. 다음번엔 좀 더 그럴싸하게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되니츠는 야간 수상공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던거 같은데 그걸 재현해보고 싶습니다.

    #044. 답글에 올리신 사진을 보니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 항해에는 분과 초같은 좀 더 자세한 각도들이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육분의(Saxtant)로 목표지점까지 길을 잡았을거 같은데, 기상이 나빠 해가 안보이면 많이 곤란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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