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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5x5의 штрафбат

Re: VI. 동그라미 2개를 그리는 연습과 물에 들어가는 연습

작성자kommandantchoi|작성시간21.05.03|조회수73 목록 댓글 1

003 속력(knots), 거리(km), 시간(분) 세가지중 두가지를 안다면 연결선을 그었을 때 나머지 한 개한 알수 있습니다.

007 이러한 시도 아주 좋습니다

025 잠망경심도에 갈 때는 잠망경을 올려야 합니다

028 잠망경심도 보다 깊게 내려갈 때 잠망경을 내립니다

031 심도 59미터를 잡은 이유가 뭘까요? 50도 아니고 60도 아니고??

035 심도를 단계별로 내려가며 수밀시험을 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037 대기중 산소농도는 21%입니다. 이제 1% 떨어졌군요. 18%까지는 괜찮습니다.

종합. 표적 접촉 가능성 확인, 잠항 잠항 심도 확인 등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태도가 멋집니다.

실제 함장이 새 배에 부임하면 여러가지 유사한 시험을 합니다. 전타를 사용해서 잠망경 심도에서 50미터까지 가는데 몇초가 걸리는지, 전속에서 키 전타를 했을 때 선회경이 얼마이고 360도 선회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모터 앞으로 전속에서 모터 뒤로 전속을 했을 때 전진거리가 얼마인지 등등… 기회있을 때 다른 것들도 시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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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js5x5 | 작성시간 21.05.03 #025, 028.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잠망경 심도에서는 꺼내놔야 했군요. 생각해보니 안전을 위해서라면 그게 나을거 같습니다.

    #031. 인터페이스의 문제때문에 그렇습니다. 정확히 키보드로 숫자를 넣는 방식이 아니라, 마우스로 심도계 바늘을 끌어다놓다보니 1m 정도 어긋날때가 있습니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특히 360도 선회는 반드시 테스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후방 어뢰관이 있는 시대이다보니, 후방어뢰관으로 음향유도어뢰를 운용하여 호위함을 제압한다음에 나머지를 전방 어뢰관으로 상대하는 전술을 활용할 여지가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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