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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5x5의 штрафбат

[HOI4]후루룩 말아먹는 하츠오브아이언4 - 또 프랑스 002

작성자cjs5x5|작성시간21.06.17|조회수49 목록 댓글 0

지난 이야기

 

영국을 함락시키고 바하마를 통해 미 본토 플로리다로 상륙했습니다.

-

 

 

전차 설계사를 고르는 이벤트가 떴습니다. 저는 속도 5%가 붙는 AMX를 원해서 넘기는 대신 정치력을 받았습니다.

 

 

워싱턴이 함락되었습니다.

 

동부해안과 미시건까지 모두 함락시키자 저항이 확 꺾였습니다.

 

 

독일을 공.격.한.다.

 

 

오오. 우리의 이탈리아가 그리스에 상륙공격을 가해서 아테나를 함락시켰습니다. 장족의 발전입니다.

 

 

특이하게 캐나다가 미국이랑 같이 참전하질 않았습니다. 왜?

 

하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미합중국을 가차없이 전부 합병합니다.

 

 

이제서야 뮌횐회담이 열렸습니다. 저는 유럽대륙에 병력들을 다시 불러들일 시간을 벌기위해 체코를 외면했습니다.

 

 

으아. 역시 미국입니다. 군수공장이 쭉쭉 올라갑니다!

 

 

프랑스는 연구슬롯이 다른나라보다 하나 더 열립니다!

 

 

또한 프랑스는 -25% 인력부족 패널티가 붙어있는데, 이민을 장려해서 코어지역의 인력을 100%까지 늘리던지 France Indivisible를 찍어서 코어가 아닌 지역의 인력수급을 5% 더 높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어느게 더 이득인지는 모르겠네요.

 

 

몇가지 장면을 편집했습니다. 라인란트 지역을 요구해서 받아냈고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향해 선전포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독일쪽에서 저를 향해 정당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공격해올거란 거죠.

 

이에 저는 마지노선을 확장하기로 마음먹고 요새화하고 있었는데...

 

 

독일이 선전포고 해왔습니다!

 

저는 즉시 해군을 풀어서 독일을 상대로 통상파괴작전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를 상대로 불가침조약을 시도해봤는데... 해줍니다?!

 

 

알고보니 히틀러 이 양반이 이탈리아까지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

 

 

이중전선의 독일. 마지노선이고 뭐고 망설일게 있나요? 이쪽에서 공세를 개시했습니다.

 

 

그냥 보기엔 독일의 사단숫자가 더 많아보이지만 이탈리아 북동쪽 알프스 산맥에서 뭉기적댈테니 승산이 있어보였습니다.

 

 

미국 산업력에 힘입어 제공권도 손쉽게 가져갔습니다.

 

 

야포가 순식간에 많이 쌓여서 보병사단의 편제를 강화했습니다.

 

 

철강 생산량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리슐리외급 전함을 동시에 10척이상 건조했습니다. 그래도 저정도였습니다. 

 

 

의외로 프랑스의 전투력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이탈리아가 없어도 될 거 같았습니다.

 

 

결국 베를린을 함락시켰고 폴란드와 체코슬로바키아까지 밀어부쳤습니다.

 

 

독일도 이렇게 전부 합병했습니다.

 

폴란드와 체코슬로바키아의 일부는 이탈리아가 꼽사리껴서 해방시켜버렸습니다. 에라이.

 

 

유럽대륙을 정리하고 나니 후방의 캐나다가 위협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공격!

 

 

캐나다는 합병해봤자 딱히 이득이 없어서 괴뢰정부를 세웠습니다.

 

 

퀘벡 군관구가 되었네요.

 

 

이렇게 연합군이 완벽히 몰락해버리니 전쟁이 아예 끝장나버렸습니다;;;

 

 

보병사단의 편제를 더욱 강화.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이들의 식민지도 프랑스가 접수하여 괴뢰정부를 세웠습니다.

 

 

그 사이에 헝가리가 거시기~ 해졌습니다?

 

 

프랑스의 최고 사령부 멤버중의 한명. 이처럼 프랑스는 포텐셜이 굉장합니다.

 

패널티때문에 얌시를 안쓰면 못살린다는게 문제지만요.

 

 

일단 해방된 폴란드를 다시 합병했습니다.

 

역시 폴란드는 우주로 못갑니다.

 

 

중전차 사단도 편제를 강화했습니다. 8개 중전차대대, 9개 차량화충격대대, 2개 차량화포병대대.

 

 

한편 중국전선. 일본도 벌써 중화민국을 괴뢰화시켰고 중공만이 최후의 저항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중전차를 개량. 역시 엔진풀업.

 

 

거시기해진 헝가리를 마무리 짓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이 정지먹일지도 몰라!

 

 

어? 이탈리아가 드디어 프랑스의 만행을 참지못하고 전쟁에 끼어들었습니다.

 

 

좋습니다. 지중해의 불안요소를 없앨 기회입니다.

 

저는 그냥 헝가리를 최대한 빠르게 밀어버린 다음 이탈리아로 병력을 투입시켰습니다.

 

그리고 생산라인을 보시면 미국 공업력이 얼마다 위대한지 보실 수 있습니다.

 

 

아예 불가리아도 밀어버렸습니다.

 

 

이탈리아 본토와 이탈리아가 직접 통치중인 그리스까지...

 

 

헝가리와 루마니아까지 합병하려다가 역시 그냥 괴뢰로 두는게 낫겠다싶어서 괴뢰화했고, 이탈리아도 그냥 괴뢰정부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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