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일런트헌터4가 그리워져서 다른 모드를 깔고 해봤습니다.
하다가 Geforce Experience의 녹화기능이 떠올라서 녹화해봤는데 컴사양이 딱히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별 문제없이 작동했습니다. 1080p로 찍었음에도 화면 열화는 있었지만 이건 손을 좀 보면 해결될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1차대전때의 노장 S급이 파도를 뚫고 나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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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일런트헌터4가 그리워져서 다른 모드를 깔고 해봤습니다.
하다가 Geforce Experience의 녹화기능이 떠올라서 녹화해봤는데 컴사양이 딱히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별 문제없이 작동했습니다. 1080p로 찍었음에도 화면 열화는 있었지만 이건 손을 좀 보면 해결될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1차대전때의 노장 S급이 파도를 뚫고 나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