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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5x5의 штрафбат

[사일런트헌터3]XXXIX. 다섯번째 초계의 끝.

작성자cjs5x5|작성시간21.12.21|조회수32 목록 댓글 0

지난 이야기

 

https://cafe.daum.net/shogun/OCbn/362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에 조명탄을 터트려가며 영국 상선들을 격침시켰습니다.

 

더이상 쏠 수 있는 탄약이 없으니 집으로 갑니다.

-

 

 

별 일 없이 영국영해에서 벗어나 독일만에 거의 다 왔습니다.

 

보시면 빨간색 표시 2개가 있는데 그게 적성국 선박의 좌표입니다. 영국에서 노르웨이 혹은 스웨덴을 오가는 녀석들입니다.

 

 

돌아오는 길은 날씨가 괜찮았습니다.

 

 

여기까지 오니 노르웨이 상선도 보였습니다.

 

 

육지가 보입니다. 킬 운하의 입구인 브룬스베텔에 다 왔습니다.

 

 

브룬스베텔의 모습들.

 

 

이런식으로 킬 운하를 통과하여 킬 항구로 갑니다.

 

 

운하를 통과하는동안 해가 졌습니다.

 

 

회전교.

 

 

레벤자우어 호흐브리케.

 

 

드디어 킬의 야경이 보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다섯번쨰 초계기록.

 

 

격침시킨 선박들의 목록. 글래디에이터 항공기를 기관포로 1기 격추시킨 기록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이번 초계로 인해서 1급 철십자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

 

 

공지글로 보셨겠지만 23일부터 28일까지 잠수함연구소의 전시회 일정이 있어서 현장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분간 휴재할 예정입니다. 즐거운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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