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정권따위는 아니고 몇달동안 저의 심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있는데 오늘따라 만사가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헌3나 했습니다.
반쯤 미친사람마냥 모든걸 다 놓고 кино의 война를 반복재생해놓고 플레이했는데 묘한 기분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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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кажи мне людей, уверенных в завтрашнем дне,
내일이 있다 믿는 이들을 내게 보여다오
Нарисуй мне портреты погибших на этом пути.
그러다 죽어간 이들의 얼굴을 내게 그려다오
Покажи мне того, кто выжил один из полка,
저 많은 사람들 중 홀로 살아남은 이를 내게 보여다오
Но кто-то должен стать дверью,
하지만 누군가는 문이, 누군가는 자물쇠가 되어야 하고,
А кто-то замком, а кто-то ключом от замка.
누군가는 열쇠가 되어 그 문을 열어야 한다
Земля. Небо.
하늘과 땅...
Между Землей и Небом - Война!
하늘과 땅 사이엔 전쟁이 있다!
И где бы ты не был,
네가 어디에 있든
Что б ты не делал -
네가 무엇을 하든
Между Землей и Небом - Война!
하늘과 땅 사이엔 전쟁이 있다!
Где-то есть люди, для которых есть день и есть ночь.
어딘가의 누군가에겐 밤과 낮이 있고
Где-то есть люди, у которых есть сын и есть дочь.
어딘가의 누군가에겐 아들과 딸이 있고
Где-то есть люди, для которых теорема верна.
어딘가의 누군가는 진실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Но кто-то станет стеной, а кто-то плечом,
하지만 누군가는 벽이 되어야 하고, 누군가는 어깨가 되어
Под которым дрогнет стена.
그 벽을 무너뜨려야 한다
Земля. Небо.
하늘과 땅...
Между Землей и Небом - Война!
하늘과 땅 사이엔 전쟁이 있다!
И где бы ты не был,
네가 어디에 있든
Что б ты не делал -
네가 무엇을 하든
Между Землей и Небом - Война!
하늘과 땅 사이엔 전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