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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4 구글어스, sartopo, zoom earth를 봅니다. 구글에 쳐보시면 다 나오는 사이트입니다. 별의 별곳을 다 뒤져봤지만 공짜로는 결국 구글어스가 최선이더라구요.
사실 이것들은 전부 정확한 촬영일자를 알 수 없어 적시성이 제로이기 때문에 딱히 가치는 없는 것들입니다. 돈내고 위성사진을 주문 넣기전에 여기에 뭐가 있는지 아는 용도까지만 쓸모가 있을겁니다.
사실 해상도 1m 이하 고해상도 위성사진이라는게 무지막지하게 시세가 비싸기때문에 엉뚱한 곳을 피하여 소요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외에 Sentinel 2와 Landsat 8이랑 9의 위성 데이터는 다운받기 쉽게 공개되어있는지라 보긴하는데, 적시성은 있으나 해상도가 너무 떨어져서 사실상 무의미할때가 많고...
최근에 Sentinel 1 SAR 위성의 북한쪽 데이터를 보려했는데 원하는 지점이 절묘하게 음영구역이라 좌절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