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 내용은 없고 쉬면서 스토커 스샷이나 올리고 싶네요.
담배. 한대피면 체내 피폭수치를 떨궈줍니다. 현실에선 오히려 반대.
LR-300이라는 AR-15계열의 처음보는 소총,
쓰레기장(Garbage)의 아름다운 풍경.
원래 메트로 시리즈에 나오는 녀석인데 스토커에다가 심어놨네요.
체내 피폭정도를 알려주는 계수기. 별의별 방법으로 수치를 떨굴 수 있습니다.
걸어오다가 방사능 수치가 높은 곳을 지나와서 꽤 피폭되었습니다. 그래서 담배 한 대.
실제론 비눗물로 박박 제염작업해야겠죠?
밥 먹고.
물 마시고.
좀비. 체르노빌 발전소내에서 이뤄진 비밀 프로젝트에 의해 발생하게 된 인지장(noosphere)때문에 정신이 날아가버린 불쌍한 사람들.
말 그대로 초보자 마을(Rookie Village).
죽지도 않고 오랫동안 잘 먹고 잘사는 시도로비치. 통제구역(the Zone)에 막 들어온 초심자들을 적당히 등처먹으며 먹고 사는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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