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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5x5의 штрафбат

[WARNO][NATO] Fulda Gap - 013 / 용과 지옥의 불길

작성자cjs5x5|작성시간24.06.22|조회수40 목록 댓글 0

이번 영상의 제목은 말 그대로 Dragon & Hellfire입니다.

https://youtu.be/t2WIDStJ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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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턴의 PACT 차례.

 

Schlüchtern의 11th ACR 2대대가 또다시 공격당했습니다. 더이상은 후퇴할 수 없으므로 맞서 싸웁니다.

 

 

적은 공격에 1개 근위기계화보병대대, 1개 근위독립기갑대대, 37근위기계화보병사단 사단본부를 투입했습니다.

 

 

저는 2.5개 기갑소대를 주축으로 방어선을 구성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초장부터 Mi-24 공격헬기가 대놓고 돌격해왔습니다.

 

그래서 기병형 브래들리의 25mm 부시마스터 체인건으로 격추했습니다. 흔히 나오는 상황은 아니지만요.

 

 

좌측면의 0.5개 기갑소대는 숫자에 밀려서 전멸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중앙에 배치해두었던 1개 기갑소대와 헬파이어 ATGM을 16발 탑재하 아파치 공격헬기로 막아냈습니다.

 

 

우측면도 1개 기갑소대, 기병형 브래들리, 아파치 공격헬기로 방어해냈습니다.

 

 

틈틈히 대포병도 해주면서 몰려오는 소련측 전차들을 꾸역꾸역 막아냈습니다.

 

 

적의 피해가 너무 커서 Total Victory 판정이 떴습니다. 저의 손실은 에이브람스 전차 3대에 그쳤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Schlüchtern이 공격당했습니다. 액션 포인트 문제로 인해 이전에 싸웠던 11th ACR 2대대가 전투에 투입되지 못했습니다.

 

적은 T-80B 다수 편제된 근위기계화보병대대였고, 저는 다른 수가 없어서 드래곤 ATGM을 다수 보유한 공병대대를 투입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적의 추가 증원이나 공중지원은 없었습니다.

 

 

초장부터 우측면으로 전차들이 몰려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정찰분대를 배치해둔 덕에 미리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헬파이어 ATGM으로 무장한 카이오와 워리어와 아파치 공격헬기로 막아냈습니다.

 

 

좌측면으로도 전차들이 잔뜩 몰려들어왔습니다. 일단 드래곤 ATGM으로 무장한 전투공병들로 발을 묶고...

 

 

그리고 아파치 공격헬기를 불러서 마무리 했습니다. 생각보다 30mm 체인건의 사거리가 길어서 놀랐습니다.

 

자체적으로 이글라 MANPADS를 제압하기도.

 

 

중앙으로는 T-80B 1대가 왔는데 드래곤 ATGM을 거진 10발 가까이 맞았는데도 살더라구요.

M47 Dragon. FGM-148 Javelin 이전에 등장한 SACLOS(반자동시선유도) 방식의 휴대형 유도대전차미사일.

 

아파치 공격헬기의 헬파이어 ATGM으로 쉴카 대공차량의 개량형인 버유사를 파괴하기도.

ZSU-23-4 Shilka. 말 그대로 23mm 4연장 대공차량. 냉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아이콘의 하나.

 

결국 적의 피해가 너무 커서 저의 Total Victory로 판정이 떴습니다.

 

저의 피해는 M110 APC 2대와 지휘헬기 1대로 그쳤습니다.

 

 

7턴의 저의 차례.

 

Alsfeld와 Lauterbach 사이의 국도를 차단당하면서 Lauterbach가 포위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Lauterbach가 완전히 포위되는 것을 막기 위해 1개 특전대대와 1개 기갑대대를 Lauterbach 남쪽으로 재배치하고...

 

 

Lauterbach 남쪽과 Schlüchtern에도 지원병력을 재배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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