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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II] 1944년 7월 1일 오전. 카민스키 여단과의 두번쨰 교전.

작성자cjs5x5| 작성시간20.12.02| 조회수12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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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eogul 작성시간20.12.02 얼마전에 슷디2를 거하게 지른 뉴비의 질문. 주초크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전차에 대고 공격명령을 하달하려 했더니 공격할 수 없다는 표시가 떴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2 전차를 공격할땐 배면(Ventral)의 12.7mm 기관총을 끄고 공격하셔야 기수의 20mm 기관포를 쏩니다. 자동으로 20mm를 쓰진 않더라구요.

    다만, 20mm 4문이라도 장갑차가 아니면 격파는 못시키고 제압을 거는 정도에 그칩니다. 가~~끔가다 운좋게 측면이나 후방장갑을 쳐서 격파시킬때도 있지만요.

    그래서 주초크는 기본적으로 적보병을 잡을때 씁니다. 다만 갑자기 전차가 튀어나왔는데 대전차수단이 없다면 20mm로 제압시키고 시간을 버는 용도로 쓰시면 됩니다.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대전차전을 상정해야한다면 같은 폭격기연대의 TU-2S와 주초크를 섞어서 불러두어야 합니다.
  •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0.12.02 떼삼사 vs 떼삼사. 독소전쟁에선 꽤나 자주 연출됐을것 같네요. 곰돌이들이 잃은 떼삼사가 어디 한둘이어야지.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2 아마 바르바로사 작전이 있던 41년형 T-34들에 철십자가 많이 그어졌을듯한 예감이...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0.12.03 저게 실제로 다 카민스키가 소련군 유기물자를 걷어다 민병대를 무장시킨거라더군요 ㄷㄷ

    대빨치산전에 전공이 탁월해서 나중에는 낙지군도 떼삼사 모아다가 밀어줬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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