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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혐오 관련입니다

작성자로마정신병원| 작성시간16.05.10| 조회수40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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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시노 에키 작성시간16.05.10 동의합니다. 최소한 헤이트 스피치는 있어선 안되죠.
  • 작성자 Neogul 작성시간16.05.10 사족을 달자면, 약법삼장 2번에 대해서도 신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리와 현상을 모두까기 하고 있는데 현상에 대한 자료만 약간 들고오고 교리 관련 자료는 아예 배째라 하는 상황이라 말입죠..
  • 작성자 라이센스 작성시간16.05.10 잘못된걸 잘못됬다 했을 뿐이고, 근거 역시 제시하였기에 거증의 의무 역시 다하였습니다만? 언제부터 사실적시를 증오발언이라 표현하게 되었나요?
  • 답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작성시간16.05.10 시점이 어쩌고 하시면서 뜬구름 잡는 소리하시던분께 듣고싶지는 않네요.
  • 답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작성시간16.05.10 퍄퍄퍄 역시나 헬조선에선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면 다굴당한다는게 진실이었네요. 전 근거까지 열심히 링크 달아 갔는걸요? 주갤럼들아 니네 국까라고 욕한거 미안하다.
  • 답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작성시간16.05.11 퍄퍄퍄 수많은 근거를 댔고 거증의 의무를 다했지만 그것은 근거가 될 수 없다라?
    타진요 : 그것은 졸업했다는 증거가 아니다!!
    황빠 : 우리박사님이 거짓이라는 근거가 없어욧!
    송유근 부모 : 우리새끼 천재 맞아욧! 빼애애애액
  • 답댓글 작성자 호시노 에키 작성시간16.05.11 반성의 의지도 없으시군요.
  • 답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작성시간16.05.11 그저 '아몰랑 넌 틀려'라는 식으로 물고늘어지신분이요? 퍄퍄퍄
  • 답댓글 작성자 호시노 에키 작성시간16.05.11 그리고 말도 제대로 안들으시구.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6.05.11 -_-)ㅋ

    참 우리도 불과 200년전에 서학을 믿었다고 얼굴에 물적신 종이 발라 죽이고
    남편이 죽으면 아내에게 순사를 강요했는데 말입니다.

    우리 조상이 현실적인 통치이념, 도덕률로 삼던 유교또한 미-개- 해서 그랬군요!



    이게 거증의 의무를 다한거라니. 그냥 제가 한번 웃고 불문에 붙이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작성시간16.05.11 그래서 요즘도 한국에서 그런짓을 하냐하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네요? 오히려 이혼율이 세계에서 손꼽히지 않던가요? 이슬람권에선 아직도 그런짓을 한다는 것이 차이지요. 어쨋든 끝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작성시간16.05.11 잘랍니다. 안믿는 인간들이랑 키배뜨는것도 지쳤네요.
  • 답댓글 작성자 호시노 에키 작성시간16.05.11 한번씩은 님의 생각이 틀리진 않았나 돌아보시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안믿는건 이유가 있어서 안믿는것일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6.05.12 결국 유교라는 이데올로기에 문제가 있기보단 그 시절에 이를 해석하고 현실에 적용하던 닝겐들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었단 얘기제라. 애당초에 그런식으로 린치를 가하거나 순사를 강요하는건 유교의 컨탠츠가 아니 었다는것도 생각해볼 점이고 실례로 공자는 순장이 너무너무 싫어서 인간대신 인형을 묻는 풍습도 [이거 만든놈 고자나 되라]라고 악담을 했을정도거든요-_-)ㅋ

    어디에 가나 병신은 있고 병신 함량이 얼마나 되느냐가 문제라니까 그러시네(....)
    그 분야의 병신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그 분야가 절대적으로 병신이 되는것도 아니고.

    따이라이한이랑 코피노 얘기로 한국 남자 퉁쳐서 까면 ㅂㄷㅂㄷ 하실분이 왜 그러세욤
  • 답댓글 작성자 Dondegiri 작성시간16.05.11 "따이라이한이랑 코피노 얘기로 한국 남자 퉁쳐서 까면 제일 ㅂㄷㅂㄷ 하실분이 왜 그러세욤."

    아... 적절하다...

    라이센스님 본인께서 거증의 임무를 다 하셨다고 주장하시는데, 제가 원하는 근거는

    1) 히잡, 니캅 착용이 샤리아가 강제하는지에 대한 율법적 근거 (존재하지 아니함)
    2) 샤리아가 이슬람권의 신체훼손 체형을 정당화한다는 율법적 근거 (사실 골려줄려고 달라고 한거지ㅋ 사실 존재함)

    를 요구했는데 라이센스님은 인터넷 기사를 긁어오셨습니다. 그건 우리가 실제한다고 인정하고 원인을 토의하고 있는 그 현상이 실재한다는 근거지, 우리가 원하는 이슬람 율법의 근거가 아니에요. 다음엔 제대로 된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Dondegiri 작성시간16.05.11 그건 그렇고, 무장공비님의 불문에 붙임의 김적절한 판결에 탄복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16.05.11 유교가 미개한게 아니라 나라가 망할때가 되서... 또르르르...

    이상하게 나라가 망할때가 되면 미친일듯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더라구요...

    뭐랄까.. 나라를 처음 건국했을때의 초기의 중요한 의미들을 시간이 가면 싸그리 망각하는듯..
  • 작성자 코쟁이27 작성시간16.05.11 자기 입맛에 맞는 팩트만 골라 오는 짓은 일베충, 메갈충들도 할 줄 압니다.
  •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16.05.11 뭔 일인가 하고 갔다와 봤더니 세상에...- -;;;
    무슬림 포비아들의 성향이 있는 분들의 경우 상당수 극히 오늘날 중동 일부 무슬림들만을 물고 늘어지고 그걸로 그 동서고금의 모든 무슬림들을 일반화해버리더군요. 애초에 중동에 사는 무슬림들은 전체 무슬림들의 반절도 안 될 뿐더러 이슬람의 역사가 천 오백여 년이나 되는데...자폭테러질도 이제 겨우 50년 하고 있는거구만...- -;;;
    라이센스님껜 실례가 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최근 50년으로 1500년을 평가하다니... 그런 시각으로 살면 노이로제 걸립니다. 믿을놈 없어서 두려워서 못 살아요. ^^;;;;
  • 작성자 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16.05.11 KKK단을 예로 들며 기독교는 악의 종교라고 말할 분일세.;;

    허. 참나. 예전에 내가 한번 입맛에 맞는 자료잘라낸거 까주지 않았슴?

    무슨 이벤트임? 어찌 잊을 만하면 이슬람 포피아들이 나타나서 분탕을 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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