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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귀여운도토리 작성시간16.06.02 비아냥 거리지도 않았지만, 도대체 수 틀리다고 욕지거리에 갖은 상소리, 개싸가지 라뇨?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잘못 된걸
  잘못됬다 말하면 개싸가지 이고 패드립이요??
  내가 당신 아랫 사람이요?? 욕지거리도 한두번이지 얼마나 얕잡아 보길래 하는 행동인지?? 논리에 모순이 있다는게 비아냥이오??
  글고 비아냥으로 들릴 만큼 억지로 카더라
  가져오고선 그걸 지적하면 개싸가지 이고
  인간이 아니라니 그럼 아무소리 말고 입닥치라는 말 뿐이 더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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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2 누가 상하관계라했습니까? 선을 지켜야지. 지적한다는 말이 너 논리가 떨어진다. 알고나 말해라가 상대방 아래로 깔고 가는거 아닌가요?
  모친병환 거짓말이라고 말한건 잘한건가? 증빙서류 인증해줘야 합니까?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거 아님? 개싸움말은 듣기 거북하다 정도지 진짜로 싸우자는건 아닌데 개싸움된게 누군데 피해자코스프레하네요. 김예원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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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귀여운도토리 작성시간16.06.02 선을 지키는거 말 잘 꺼냈는데,
  내 말을 마음데로 잘라먹고 해석하는데
  똑바로 들어요, 당신이 내가 비아냥(?) 거렸다며 강조하며 욕지거리와 비꼬았던 내용들을 합리화 하는게 거짓말이라
  한건데 어디서 멋대로 님 모친 병환이 나오지?
  
  그걸 왜 것다 갖다 붙이지요????
  그냥 잘못한거 인정하고 넘어가면 짧게 끝날일인데 왜이리 끝도 없이 일을키워요??
  
  내가 님 잡아 먹을듯이 다그쳤어요???
  난 초지일관 의사소통 하는 예의 지키자구
  했어요.
  
  기본적인 예의 지키며 토론하자 했다구요,
  근데 님이 비아냥 거린 개싸가지(?) 에게
  왜 그래야 하냐며 욕지거리에 갖은 비아냥만
  쏟아 부은거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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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귀여운도토리 작성시간16.06.02 그리고 본인이 비아냥 당했다는 오해 한 거에는
  모든 분노와 욕과 비아냥을 쏟아 부어 놓고선
  상대방이 그 과정에서 분노와 처벌을 원하는 것에는 굉장히 억울한가요??
  
  본인이 비꼼(?) 당했다는 분노는 그렇게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를 비꼬았으니 내가 쏟아부은 모든 쌍소리와 욕지거리는 당연하다고
  타인의 피해에는 그리 무딜 수가 있죠?
  
  안 비꼬았다면요?? 비아냥거린게 아닌 타인은
  당신의 욕설과 무례함이 당신이 흥분하는 것 만큼은 화가 안나는 줄 아세요?
  
  난 당신 비아냥할 의도 아녔고, 그럴 의사도 없었어 내 주장을 세게한거야, 그걸 빌미로 이성의 끈을 놓은 당신 타인에게 책임전가 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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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귀여운도토리 작성시간16.06.02 화난 상대에게 더 누명 씌우고 욕지거리 하는
  패악질은 하지 말아야지?!
  
  왜 평소의 엄한 분노를 엉뚱한 나한테 푸는데?? 나 당신보다 나이도 많고 살만큼 살았고
  세상이 잘못 돌아가는데 이웃들이 다 함께 극복하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야,
  내가 모르는 당신도 잘 되길 바라고, 그런데
  지금 당신이 하는 행동은 정말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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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2 내가 잘했다는거 없고 세게말한게 자랑은 아니죠. 본인 잘못을 인지하는거로 알겠습니다.하지만 제가 격양되서 욕한점은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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