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데미르의 만행.

[귀여운도토리]

[전문]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 사망한 19살 김 모씨 어머니의 절규 "억울한 죽음을 밝혀 원한을 풀어달라"

http://cafe.daum.net/shogun/TAp/34710

댓글로 박원순을 욕하는 이유가 잘못되었다는
근거를 제시 했으나  본인의 근거제시를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1> 정의당 지지자로서 박원순을 지지하는 너님의 수준이 알만하다며

2> 본인은 개싸움을 하겠다며 협박함.

3>의사소통의 기본을 지키자고 하자 XXXX(욕설),과  내가왜 그래야 하느냐며

계속  인격모독.

하며 지속적으로 인신공격과  비하로 도배하기에  수준을 높이고  의사소통의 기본예의를 지키자

했더니 내가  왜 그래야 하느냐며 ××××, 욕설과 비하를 계속함.

4>데미르 본인은  셀프 신고를 했다며 "신고" 해볼테면 해보라며  비하도배 지속함.

논제이탈 하지 말고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가져와  사실관계를 확인해보자 라고 하자 다시  제시자의 수준도 X 같다는

말과   비아냥(?)을  내가 왜  거증 하냐며 거부 한후  계속  감정적반말과 비하글로 게시판 도배함. 욕설과 반말 그만하라

요구하자   본인이  본인을 셀프 신고 했으므로  신고 할테면 해보던지 라며  비하글 지속함.

5>민원실 확인 결과  데미르 본인을 신고한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비아냥 거렸다는 거짓말과   데미르 모친이 병환이라는 사실만 밝하고  데미르 본인의  욕설과  인신공격을  한 이야기는  하지 않음.

 박원순이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닌 이유를 밝혔고

팩트를  제시했으나  카더라로 치부하고 개싸움을 하겠다는  그의 논리에 

그건  논리가 아니라  박원순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것으로 추론된다고

말한것을    오히려  욕설당한   제가 본인을 비아냥 거려서  그랬다며   핑게를 댐...

6>본인을  셀프신고  한것이 아니라  욕설과 인신공격 당한 피해자가  비아냥거려서  그랬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기에   거짓말이라  댓글달자,

데미르의 모친병환을  거짓말이라 했다며 다시 욕설..

7>본인의  과를  덮기위해  계속  지속적으로  욕설을 하고 토론 피해자가  욕먹을 짓을 했다는 식으로 합리화 지속중 임.

8> 데미르의  상대방에 대한  반말, 하대, 비하도 심각하지만  

 본인이 한 욕설과 폭력적 언행들 은  원인제공 한 타인 때문 이고. 너는 존중할 필요가 없다는 폭력적인  언행으로   토탈워  게시판에 활발한 토론을   "정지" 시켜 버림.

[귀여운도토리]

저는 합리적인 토론을 "개싸움"으로 만들어서 차단시키려는 의도가 너무나 싫습니다.
토탈워가 지금까지처럼 욕설과 반말, 인격모독으로 위협을 느끼지 않으며 논리로 말할 수 있는 곳이었음 좋겠습니다,, 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귀여운도토리]

님의 글을 읽고 잠깐 데미르 라는 자가
안좋은 사정에 이성의 끈을 놓았나 싶었으나...
밑에 답글 달아놓은 상태를 보니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막가는 군요..
뉘우칠 사람이 아닌듯으로 보여집니다.

잘못을 인정도 않고 오히려 반박당한것을
비아냥(?) 당했으니 자신은 욕한것 갖은 저질 소리 한것 쏙빼고 합리화 하며 반성도 없는 이가 상식적으로 보이진 않구요.

비아냥 이라는것도 그 이후의 말들도 핑게, 억지스런 합리화 일뿐인거죠. 원칙대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